지상지원시설은 방폐장으로 반입되는 방사성폐기물을 인수하여 검사하는 주 시설과 처분시설의 고유 기능을 보조하는 지원시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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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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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처분시설은 해수면 아래 지하 130m 지점에 직경 23.6m, 높이 50m 규모의 원통형 구조물 6개로 건설되었으며 총 10만드럼의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할 수 있습니다.
운영동굴, 건설동굴, 처분고(사일로)
사업명 |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1단계 건설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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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간 | 2007.7 ~ 2014.12 |
처분방식과 | 동굴처분방식 |
시설규모 | 10만 드럼 |
2,600톤 규모의 방사성폐기물 전용 운반선박인 한진청정누리호는 해상을 통해 방폐장까지 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성폐기물을 운반합니다.
이중엔진, 이중선체, 최첨단 항해설비뿐만 아니라 방사성물질 누출 차단설비 등 최고의 안전설비를 갖추고 있어 만약의 사고에도 방사성물질이 누출되지 않도록 특수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