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신뢰하는 방폐물 관리 선도기관
국가책임하에 관리됩니다.
방사성폐기물은 장기간에 걸친 안전한 관리가 필요하므로 국가 책임하에 관리
안전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방사성폐기물을 생태적, 환경적으로 안전하게 관리하여 국민건강과 환경에 대한 위해 방지,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에 관한 국내와 국제규범 준수
방사성폐기물 발생량을 최소화합니다.
원자력 발전 및 방사선동위원소 이용에 수반되는 방사성폐기물의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관련기술의 지속적인 발전 유도
소요비용은 발생자가 부담합니다.
방사성폐기물에 소요되는 비용은 발생시점에서 발생자가 부담하여 다음 세대로의 부담 전가 지양
국민적 공감대하에 추진됩니다.
투명하고 공개적인 방사성폐기물로 대국민 이해 및 신뢰도를 증진,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은 지역사회와 조화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
방사성폐기물의 관리는 방사선을 어떻게 잘 관리하느냐가 관건이며 이는 곧 방사성페기물의 안전성을 좌우하는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방사선을 완벽하게 차단하여 방사선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하는 기술이 방사성폐기물 처분기술입니다.
처분 안전성 확보 3대 원칙은 처분시설의 다중 방벽, 정부의 철저한 안전규제 및 민간환경 감시기구 운영입니다.
정부의 철저한 안전규제
유경험 외국업체 감리
부지선정부터 폐쇄 후까지 관련 규정 준수
민간환경 감시기구 운영
방사성폐기물의 처분 안전성
지역주민, 환경단체 등 참여
지속적 환경 감시 (건설, 폐쇄 후)
처분시설 다중 방벽
3중 방벽
처분용기 - 처분동굴(사일로) - 자연암반
정부의 철저한 안전규제
유경험 외국업체 감리
부지선정부터 폐쇄 후까지 관련 규정 준수
민간환경 감시기구 운영
방사성폐기물의 처분 안전성
지역주민, 환경단체 등 참여
지속적 환경 감시 (건설, 폐쇄 후)
처분시설 다중 방벽
3중 방벽
처분용기 - 처분동굴(사일로) - 자연암반
일반인들의 1년 방사선량 제한치: 연간 1 밀리시버트 (자연 방사선 2.4 밀리시버트)
폐기물처분시설의 실제 방사선량: 연간 0.004 밀리시버트 (TV를 1년간 시청 시에 받는 방사선량 0.01 밀리시버트보다 작음)
방사선이란 물질을 투과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 등을 가리킴
방사선은 공기나 물과 같이 이 세상을 구성하는 수많은 자연요소 중의 하나로 지구의 생성때부터 우리와 함께 존재하고 있음
[방사선은 우리 생활 어디에나 있지만 적은 양이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음]
방사선을 내는 방사성 물질은 반감기를 가지고 있어 시간의 경과에 따라 방사능이 자연적으로 줄어듬
[반감기: 방사성물질이 갖는 고유의 특성으로 방사능의 세기가 반으로 줄어드는 기간]
(예: Ir-192: 75일, Co-60: 5년, Cs-137: 30년)
방사선은 차폐 또는 격리로 막을 수 있음
[방사선은 철, 콘크리트 등 고체로 심지어는 물로도 막을 수 있으며(차폐) 빛과 같이 거리가 멀어질수록 에너지가 감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