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신뢰하는 방폐물 관리 선도기관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처분하는 것으로, 사용후핵연료의 높은 열과 방사능으로 인한 장기적 안정을 위하여 일반적으로 지하 500-1,000m의 암반층에 저장하여 인간의 생활권으로부터 격리
스웨덴, 핀란드, 캐나다 등에서 계획 중
사용후핵연료에 남아있는 플루토늄 등 유용한 물질을 분리, 추출하여 핵연료로 재활용하는것으로 영국, 프랑스, 일본 등에서 재처리 시설 운영 중
스웨덴, 핀란드, 캐나다 등에서 시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