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선정 과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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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추진(1986~1989) 울진,영덕,영일 |
1986.05 |
전국 부지환경 현황조사 [한국핵연료주식회사 → 한국에너지연구소] 전담기관 한국에너지연구소(현 한국원자력연구원)는 한국전력기술(주)에 전국을 대상으로 |
1986.07~1987.09 |
경북 울진, 영덕, 영일 3개 후보지역 선정 중저준위방폐장 영구처분시설과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시설이 입지하는 것으로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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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03 |
사업 중단 89년 임시국회를 통해 중저준위방폐장 건설계획이 알려지면서 지역 내 반대운동 발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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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추진(1990~1991) 안면도 |
1990.09 |
충남 안면도 원자력 제2연구소 설치추진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시설은 한국원자력연구소 제2연구소 설립계획으로 개념을 변경하여 추진 |
1991.06 |
사업 철회 주민과의 사전 협의 없이 비공개로 진행한 것이 알려지면서 안면도 주민 극심한 반대운동 전개로 사업 백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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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추진(1991~1993) 6개 임해지역 |
1991.11 |
부지 공모 44개 신청지역 중 지질 부적합 지역, 환경보전 지역, 인구밀집 지역 등을 제외한 |
1991.12 |
6개 추천 지역 선정 서울대 용역을 통해 강원도 고성·양양, 경북 울진·영일, 전남 장흥, 충남 태안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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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3 |
사업 철회 6개 추천지역과 부지공모 7개 후보지역에도 안면도가 포함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서울대 용역 결과발표 이후 영일군 청하면 주민 반대시위를 전개함에 따라 사업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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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추진(1993~1994) 장안읍, 울진군 |
1993.11 |
장안읍 입지추진 타당성 질의 부지확보 사전 주민협의, 시설지역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을 내용으로하는 방촉법 제정에 따라 |
1994.03 |
유치추진 활동전개 '장안읍발전추진위원회' 결성하여 본격적인 유치운동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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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5 |
장안읍 입지추진 포기 등교거부, 국도봉쇄, 발전소 출입 봉쇄 등 반대측의 극심한 반대활동으로 입지추진 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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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5 |
울진군 유치신청서 제출 울진군 기성면 지역주민 57%의 유치찬성을 서명받아 과기처에 유치신성처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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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6 |
울진군 입지추진 포기 인근지역 주민들과 반원전단체들의 극렬한 반대로 공식 포기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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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추진(1994~1995) 굴업도 |
1994.11 |
10개 후보지역 선정 서울대 용역결과에 따라 도출된 6개 임해지역과 3개 도서지역(굴업도, 삽시도, 비안도) 및 |
1994.12 |
굴업도 최종 대상지역 선정 외국사례, 국민 정서, 지역개발 효과, 지역의회 의견 등을 참고하여 원자력위원회 심의를 거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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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12 |
굴업도 방사성폐기물관리시설지구로 지정 해제 굴업도 인근 해저에서 활성단층 발견으로 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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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추진(2000~2001) 7개 임해지역 |
2000.06 |
부지유치 공모 영광, 강진, 진도, 고창, 보령, 완도, 울진 등 7개 지역이 유치청원 |
2001.07 |
유치 실패 완도는 청원을 자진 철회, 그 외 지역은 지방의회 및 지자체장이 주민청원을 기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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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추진(2002~2003) 4개 원전 인근 지역 |
2002.12 |
후보부지 4개 지역 도출 임해지역 47개 시군, 244개 읍면 대상 검토 과정을 통해 4개 지역 도출 |
2003.02 |
4개 후보지역 선정 울진군 산포리, 영덕군 우곡리, 영광군 성산리, 고창군 광승리 등 4개 후보지역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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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 |
부지선정 변경안 공고 유치지역 발전방안 및 양성자가속기 사업 연계 추진으로 4개 후보지 이외의 지역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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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추진(2003~2003) 부안군 |
2003.06 |
부안군 위도주민 유치청원서 제출 위도주민 10여명 주민 80% 이상 서명을 받아 유치 신청을 요구하였으나, 부안군의회에서 부결 |
2003.07 |
부안군 유치 신청서 제출 군의회 부결에도 불구하고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의장의 유치신청서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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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 |
유치 실패 부안군내 격렬한 반대활동을 통해 중저준위방폐장 위도유치 백지화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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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 추진(2004~2005) 경주, 군산, 영덕, 포항 |
2004.02 |
신규유치공모 무산 울진, 고창, 군산, 영광, 완도, 장흥, 강화 등 7개시, 10개 군 지역에서 신청하였으나 기존 예비신청 지위를 갖고 있던 부안은 주민투표 미실시 |
2005.03 |
「중저준위방폐장 유치지역 특별법」 제정 중·저준위방폐장과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시설 분리 추진 부지선정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민간인사들로 구성하는 부지선정위원회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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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 |
사전부지조사 시행 군산을 시작으로 사전 부지조사에 관심을 보인 경주, 울진, 영덕, 포항, 삼척순으로 조사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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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005.08 |
유치공모 공고 경주, 군산, 영덕, 포항 유치신청서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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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 |
주민투표 시행 및 유치지역 경주 최종 확정 경주(89.5%), 군산(84.4%), 영덕(79.3%), 포항(6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