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행복과 밝은 미래를 이끌어가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청렴시민감사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재진 교수(동국대학교 회계세무학과)
이상호 변호사(법무법인 양재)
박성빈 변호사(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고문변호사)
‘청렴시민감사관’이란 공공기관의 주요 사업과 부패 취약분야에 대하여 감시·조사 및 평가하기 위하여 외부에서 위촉한 자를 말합니다.
즉, 부패방지 및 청렴성 제고를 목적으로 공공기관의 주요 사업과 부패 취약분야에 대하여 독립적 지위를 가지는 외부 부패 통제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청렴시민감사관(이전 '코라드옴부즈만')은
주요사업 및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청렴성, 투명성의 모니터링과 관련 제도개선을 제안토록 하는 외부통제시스템
으로 2012년 11월부터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