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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누리> 100호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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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누리>를 만들어 온

KORAD인
<청정누리>는 공단 직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현 사보 담당 부서장과 역대 사보 담당 실무자를 만나 100호 발간까지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현 <청정누리> 담당 부서장
고치환 홍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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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부터 한 권 한 권 정성들여 발간해 오신 전임 담당자의 노력과 많은 독자들의 사랑으로 100호를 발간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소장 가치도 있고 돈 주고 사서 봐도 아깝지 않은 사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청정누리>는 공단의 본업인 방폐물의 기본적인 사항부터 국민에게 알리고자 지면을 많이 할애하고, 독자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코너도 충분히 열어놓았습니다. 2020년 하반기 독자 설문조사에는 무려 1,550여 명이 참여하여 좋은 의견 많이 주셨습니다.
요즘은 볼거리들이 지천에 널려있어 독자들의 눈을 확 사로잡을 콘텐츠가 있어야 합니다. 그동안 쌓아온 <청정누리>의 전통을 살리고, <청정누리>만의 고유한 콘텐츠로 독자들과 더욱 소통하면서 공단하면 <청정누리>가 자연스레 떠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초대 담당자
이요섭 공단 노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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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 - 2011.06
직원 공모를 통해 사보 이름을 <청정누리 zine>으로 결정했을 때의 설렘과, 창간호 편집 구성에 골몰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호 발간이라니 머릿속에 과거 역사가 스쳐갑니다.
신생 기관인 공단의 방폐물 관리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내용과, 문화예술·과학상식을 절반씩 할애하고 경주의 역사·문화에 대해 2면 정도 할애하여 24면 정도 분량으로 출발했어요. 방사성폐기물이라는 어렵고 생소한 내용을 중간 중간에 넣어 포기김치처럼 아우르게 하여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당초 1,500부 발간 배포를 목표로 했는데 배부처 주소 확보가 어려웠습니다. 발행 부수가 적어 홍보 효과를 더 높이는 방안을 찾다 정부(당시 지식경제부)가 발행하는 웹진을 산하기관 총 10만여 명에게 이메일로 발송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우리 사보도 PDF 파일로 변환해 발송할 수 있었던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 대중과 경주 지역 주민을 사보 속으로 끌어들이기를 기대합니다.
제2대 담당자
김영신 해체폐기물연구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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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 - 2012.12
<청정누리> 10호를 엊그제 본 것 같은데, 벌써 동그라미가 하나 더 생겼네요. 당시 용인에서 경주로 이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고, 두 번째 사보를 맡아 여러 모로 어깨가 무거웠습니다. 사보는 재미있고, 사진보듯 페이지가 쉽게 넘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방폐장 운영 현황 등 공단의 묵직한 사업 소식은 최소화하고, 문화적인 요소를 많이 담고자 애썼습니다.
어느 봄, 사보를 책자로 받았으면 하는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웹진으로 볼 수 있는 방법 소개와 함께 책자를 보내드렸는데, 그 구독자께서 재미있게 잘 보고 있다며 편지를 보내주신 거예요. 우리 공단을 제대로 홍보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청정누리>가 기술 잡지 느낌이 나지 않고, 국민이 방폐물을 이해하는 좋은 길잡이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설문조사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국민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3대 담당자
김영훈 시공관리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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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 - 2014.12
<청정누리> 1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사보를 만들면서 방사성폐기물 관련 내용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게 되면, 독자에게 혼란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오타 확인, 수치 표기에 가장 많이 신경을 썼어요.
중·저준위 방폐장 1단계 처분시설 준공식 행사 취재가 기억이 남습니다. 많은 분이 참석하셨고, 이 기회를 빌려 도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청정누리>가 인쇄물과 모바일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방폐물 정보를 국민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제작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소식과 유용한 정보를 바탕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청정누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제4대 담당자
정기룡 방사성폐기물 인재개발원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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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 - 2020.1+2
공단과 함께한 <청정누리> 100번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사보 업무를 담당하며 방사성폐기물 관련 특집기사뿐만 아니라, 경주의 소식을 담되 경주시의 홍보와 중복을 피하면서, 경주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만한 콘텐츠와 경주 외 독자들이 경주에 와보고 싶은 콘텐츠를 담기위해 노력했습니다.
경주와 관련한 기사와 음식에 관련한 기사 등을 보시고 제게 직접 전화 주셔서 공감해주시고 격려해 주셨던 일이 기억에 남고요.
<청정누리>가 전 국민에게 방사성폐기물의 현황을 전달하고, 방사성폐기물의 관리를 위해 헌신하는 공단의 노력을 잘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욱 발전하는 <청정누리>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