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이 <오색영롱, 한국 고대 유리와 신라> 특별전을 4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연장했다. 이번 특별전은 초기 철기부터 통일신라에 이르는 유리 제품 1만 8,000여 점을 선보이는 최초의 전시다. 1,500여 년 전 모습 그대로의 천마총 출토 유리잔, 일제강점기 발굴 후 약 100년 만에 고운 자태를 드러낸 식리총 출토 상감구슬, 월성로 가-13호 무덤 출토 유리잔 등은 특히 눈여겨봐야 할 전시품이다.
기간 : 2020년 12월 8일(화)~2021년 4월 11일(일)
장소 :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관
관람 예약 : 홈페이지에서 관람 사전 예약 후 방문
문의 : 054-740-7500
사진 제공 : 국립경주박물관
전시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