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저장시설의 안전 관리
건식저장시설은 냉각물질로 기체 또는 공기를, 방사선 차폐물질은 콘크리트나 금속을 이용하는 저장시설이다. 습식저장시설에서 사용후핵연료 발생 초기의 강한 방사선과 열을 최소 5년간 낮춘 후 건식저장이 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월성원전에 건식저장시설이 있으며, 콘크리트 사일로 300기와 사일로보다 저장효율을 2.7배 높인 조밀건식저장시설(맥스터) 7모듈을 설치·운영 중이다. 건식저장시설은 저장구역과 저장용기로 구분할 수 있으며 홍수나 지진, 강풍, 번개, 화재, 사용후핵연료 다발 추락사고, 운반차량 충돌·화재사고, 저장시설 운영 중 열적사고, 격납방벽 파손사고 등에도 안전기능이 유지되도록 설계·건설되어 있다.
·
원전과 동일한 내진설계 적용(규모 6.5)
·
충분히 낮게 관리되는 방사선량 : 0.025mSv/시간(실제선량 : 0.009~0.018mSv/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