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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기다려지는

아침을 만드는 방법
요즘 ‘미라클 모닝 챌린지(Miracle Morning Challenge)’가 유행 중이다.
미라클 모닝은 에너지가 충만한 아침시간에 명상, 독서, 운동 등을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형 인간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는 미라클 모닝 열풍은 코로나19가 일상화된 시대,
불안한 2030세대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자기계발에 나서는 현상의 하나로 풀이되기도 한다.
동기 부여 전문가 할 엘로드는 한 시간 먼저 일어나
명상, 독서, 다짐, 상상, 일기, 운동 등
여섯 가지 아침 습관을 제안한다.
아침이 기다려지려면
“벌써 일요일 밤? 월요일아, 오지 마.” 주말이 끝나고 출근해야 하는 월요일 아침은 직장인들에게 오지 않았으면 하는 존재다. 어김없이 기상알람이 울리면 ‘이불 밖은 위험해’라며 10분만 더 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안 왔으면 좋은 아침 대신 기다려지는 아침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동기 부여 전문가 할 엘로드(Hal Elrod)는 저서 ‘미라클 모닝(The Miracle Morning)’에서 침묵(명상), 독서, 다짐(자신에게 확신의 말 건네기), 상상(삶의 목표를 실현했을 때 상상하기), 일기, 운동 등 인생을 기적처럼 변화시키는 여섯 가지 아침 습관을 제안한다.
이러한 명상, 독서, 일기, 운동 등은 새해 계획으로 세웠지만 시간에 쫓겨 미루고 있는 계획일 수 있다. 아침에 한 시간 정도 일찍 일어나 이러한 계획을 실천하면 자연스럽게 미루기는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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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실천하면 도전이 쉬워진다
한 시간 일찍 일어나기가 어렵다면, 다른 사람과 도전과제를 함께 수행해본다.
‘챌린저스’ 앱에서는 몇 시 기상 챌린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챌린저스는 원하는 도전과제 선택 후 참가비를 내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목표 달성을 위해 돈에 꼬리표를 붙였기 때문에 달성률을 높인다.
자신의 SNS에 미라클 모닝 챌린지를 인증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자신이 미라클 모닝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음을 주변에 선언하는 방법이자 인증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매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가뿐한 기상을 위한 두 조건, 기지개와 햇빛
일어나면 가장 먼저 천천히 호흡하며 기지개를 펴보자. 기지개는 자는 동안 경직됐던 근육을 풀어주고 전신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피로와 스트레스를 없애는 데도 효과적이다.
양팔을 벌리고 몸을 늘려주는 동작에 이어 양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두 손은 깍지 낀 상태에서 오른쪽, 왼쪽 아래로 번갈아 옆구리를 늘리며 내려가는 동작, 양팔이 발에 닿을 수 있도록 허리를 숙이는 동작 등 여러 가지 스트레칭 동작과도 연결할 수 있다.
기지개를 펴면서 햇빛을 보는 습관 역시 활기찬 아침을 시작하게 한다. 햇빛을 보는 순간, 우리 뇌에서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이 왕성하게 분비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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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운동을 피해야 하는 경우
간단한 산책이나 운동도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게 한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아침 또는 새벽 운동은 피해야 한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health.cdc.go.kr)에서는 “특히 추운 겨울철에는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되어 관상동맥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아침 식사 후 몸이 충분히 깨어난 일과 시간이나 인체 대사가 가장 활발한 오후, 초저녁 식사 30분 후 운동하기를 권하고 있다.
이밖에 비타민B나 비타민C 영양제를 섭취하는 경우라면, 아침 섭취가 좋다.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 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B, 비타민C가 신체 활력도를 높여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