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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5대 중대비위 ZERO 선포
공단, 5대 중대비위 ZERO 선포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노동조합(위원장 정기룡)이 6월 25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윤리경영 추진을 위해 5대 중대비위 ZERO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공단 노사는 △금품·향응 수수, △직무정보의 사적 이용, △채용비리, △갑질, △ 음주운전·성폭력을 ‘5대 중대비위’로 정하고, 자체 점검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차성수 공단 이사장은 “비위 적발 시 성과급 지급을 금지하는 등 임직원의 경각심을 일깨워 청렴 공공기관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단은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일주일간 반부패·청렴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반부패·청렴 주간 동안 경영진부터 신입직원까지 전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영화제, 부패행위 모의신고훈련, 청렴문화 민간 확산 캠페인 등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차성수 공단 이사장은 “이해충돌방지법 시행 등 변화한 환경에서도 전 직원의 청렴수준 향상과 청렴문화 전파를 통해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단, 중·저준위 방폐장
배수·전원공급 계통 추가 설치
공단, 중·저준위 방폐장 배수·전원공급 계통 추가 설치
공단, 중·저준위 방폐장 배수·전원공급 계통 추가 설치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대형 지진으로 인한 중·저준위 방폐장 1단계 동굴처분시설의 기능 상실을 막기 위해 지하수 배수계통과 전원 공급계통을 추가 설치하고 6월 2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지난 2016년 경주 지진 이후 방폐장 내진 종합대책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배수계통과 전원계통 다중화를 추진해 왔다.
배수계통과 전원계통 다중화에 따라 중·저준위 방폐장 1단계 동굴처분시설은 기존과 동일한 용량(1일 4,905톤) 배수계통이 추가 설치됐다. 추가 설치된 지하수 배수계통은 한전에서 공급하는 소외 전원 외에 내진기능을 갖춘 디젤발전기(500kW), 전기설비, 고양정 배수펌프 4대, 수중펌프 2대 등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은 동굴처분시설 운영 중 지진 등으로 기존 배수계통 기능을 상실하더라도 동굴로 유입되는 지하수를 별도의 독립된 배수설비 계통을 통해 내보낼 수 있게 됐다.
차성수 공단 이사장은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대형 재난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사전에 철저하게 점검해 더욱 안전한 방폐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정비기술팀 김종진 대리,
‘재난안전통신망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정비기술팀 김종진 대리, ‘재난안전통신망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정비기술팀 김종진 대리가 6월 18일 열린 ‘제2회 재난안전통신망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GPS 기반 IoT를 접목한 긴급 대피소 길잡이’로 일반 부문 대상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과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재난안전통신망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창의적인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일반 부문과 사용기관 부문(경찰, 소방, 군 등 재난대응 유관기관)에서 총 113개 팀의 아이디어를 접수받았다. ‘GPS 기반 IoT를 접목한 긴급 대피소 길잡이’는 아이디어 부합성, 실현 가능성, 완성도 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훈가정과 취약계층에 밑반찬 전달
보훈가정과 취약계층에 밑반찬 전달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생계가 어려운 보훈가정과 취약계층 75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영양찬(饌) 사랑찬(饌) 밑반찬(饌) 행복드림’ 캠페인을 전개한다.
공단은 6월 22일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대구은행과 함께 경북남부보훈지청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 보훈가정 복지사업 펀딩기금을 전달했다.
7월부터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 내 소상공인들로부터 밑반찬을 구매해 주 1회, 총 26주 동안 생계가 어려운 보훈가정에 밑반찬을 지원한다.
차성수 공단 이사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체 개발 방폐물 기술,
민간 무상 이전 위한 홈페이지 개설
자체 개발 방폐물 기술, 민간 무상 이전 위한 홈페이지 개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자체 개발한 방폐물 관리기술을 기업체에 무상 이전하기 위한 기술이전 홈페이지(https://tech.korad.or.kr/)를 6월 26일 새롭게 개설했다.
공단이 기업에 이전하는 기술은 사용후핵연료 수송·저장용 금속·콘크리트용기, 중·저준위 방폐물 인수·처리·처분 기술 등 총 10개의 방폐물 관련 기술이다. 기술이전 홈페이지는 △보유 기술, △기술동향, △화상 기술지원, △고객센터, △실시간상담·챗봇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공단은 화상기술지원 등을 통해 수요자인 기업의 입장에서 보유 기술을 소개·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이전 문의 054-750-4323
공공데이터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수준 달성
공공데이터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수준 달성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상위인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3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평가 항목은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이다. 특히 공단은 데이터 품질관리 분야 만점 달성과 방폐물 관리 및 기상환경 분야 공공데이터에 대한 민간 앱(App) 개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공단 설립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차성수 공단 이사장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형태의 공공데이터를 민관 협업으로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