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이 10월 3일까지 한국화 특별전 <산모롱이 느린 선 하나>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원로작가 박대성 화백과 김선두, 서용, 이은호, 이애리 등 중견작가 작품을 통해 한국화의 다양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한다.
서용 작가는 ‘천상언어 1901’ 등 부처의 가르침과 일대기를 함축적으로 그린 변상도 일부분을 이색적으로 담아낸 작품 6점을, 이은호 작가는 옅은 농담의 수묵을 켜켜이 쌓은 11점의 작품을, 김선두 작가는 ‘느린 풍경-푸른길’ 등 풍부하고 은은한 색의 안료로 제작한 9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화의 거장 박대성 화백이 올해 새롭게 그린, 세로 5m, 가로 11.5m의 ‘몽유 신라도원도’는 압도적이고 웅장한 감동을 준다.
기간 : 2021년 6월 28일(월)~10월 3일(일)
장소 : 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 박대성 전시관 1~5전시실
입장료 : 경주엑스포대공원 통합권 구매 후 입장 가능, 대인 1만 2,000원, 소인 1만 원
문의 : 054-740-3990
사진 제공 : 경주엑스포대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