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직원들이 퍼뜨리는
KORAD 청렴 문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청렴루키’ 발대식·워크숍 열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3월 17일 본사에서 ‘청렴루키’ 발대식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은 2021년 신입직원 14명으로 구성한 청렴루키 제도를 시행하며
‘청렴루키(신입직원) - 청렴지킴이(중간관리자) - 청렴리더(간부직)’에 이르는 전 계층 청렴조직을 구성하게 됐다.
공단은 청렴루키를 계기로 공단의 청렴의식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신입직원-중간관리자-간부직
아우르는 청렴조직 구성
대한민국은 지난해 국제투명성기구가 실시한 국가별 국가청렴도(CPI) 평가에서 역대 최고점인 61점을 얻으며 180개국 중 33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은 세계 20위권 청렴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반부패, 공정사회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정부의 노력에 공단도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획득한 공단은 2021년 입사한 신입직원 14명으로 청렴루키를 구성해 3월 17일 발대식과 워크숍을 개최하며 청렴루키 제도 시행에 나섰다.
공단이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조직을 구성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공단은 기존 간부직 대상의 청렴리더, 중간관리자가 참여하는 청렴지킴이에다 이번 청렴루키 신설로, 청렴루키(신입직원)부터 청렴지킴이(중간관리자), 청렴리더(간부직)를 아우르는 전 계층의 청렴조직을 갖추게 됐다.
청렴문화 확산 위한
아이디어 제안 예정
3월 17일 공단은 차성수 이사장과 신입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루키 발대식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차성수 이사장은 신입직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국민의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는 공공기관의 윤리 수준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하고 “신입직원 스스로 청렴을 포함한 윤리의식을 높이고 공단 전체 구성원의 청렴의식을 확산하는 역할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청렴루키는 반부패 워크숍, 청렴 캠페인 운영 등에 참여하며 신입직원의 시각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공단은 청렴루키를 통해 보다 청렴한 공단을 만들어 나가고, 지역사회에도 청렴문화를 정착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