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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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의 행복을 위한 지원
자립준비청년의 행복을 위한 지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아동복지시설 대자원과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대자원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프로그램인 Safe Klover를 운영한다. Safe Klover는 안전(Safe)하게 아이에서 어른으로 “클”수 있도록 “K”ORAD가 사랑(Love)과 관심을 보내는 의미로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인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행복’이란 의미다. Safe Klover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진로 설계를 돕는 직무 멘토링, 정서적 고립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정서 멘토링을 통해 체계적인 돌봄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보이스피싱이나 전세사기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경제 지식 기초교육과 실질적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인턴 체험 기회 제공 및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부이사장은 “경주 지역 자립준비청년과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하고 심리적 안정과 진로 선택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고, 조영제 대자원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배터리실 화재 대비 기관장 특별 안전 점검
지난 6월 24일, 경기도 화성 리튬전지 생산공장 화재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와 유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공단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4일까지 중저준위 방폐장 배터리실 등 14곳의 안전조치 현황을 일제 점검했다.
조성돈 이사장은 방폐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주요 전기 설비의 건전성과 배터리 보관 상태, 해당 건물의 난연 시공 상태, 화재 발생 시 즉각 소화 조치 가능한 자동 소화 설비의 작동 상태 등의 점검을 직접 살폈다. 공단은 지난 5월 경주 소방서와 함께 방폐장과 본사 사옥에서 실시한 소방 훈련을 하반기에도 실시하여 화재 대응 체계의 현장 작동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배터리실 화재 대비 기관장 특별 안전 점검
반부패 청렴 캐릭터 공개
공단은 2023년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의 쾌거를 되새기며, 올해에도 부패 없는 청렴한 기관이 되고자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청렴 캐릭터를 제작했다.
공단의 청렴 캐릭터는 공단 마스코트 캐릭터 코라가 신문고 북채와 부패 잡는 몽둥이를 손에 든 모습이다. 두 차례에 걸친 사내 이름 공모전을 통해 청렴 캐릭터의 이름은 ‘게섰코라’로 선정되었다.
반부패 청렴 캐릭터 공개

공단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등 온라인 홍보에 청렴 캐릭터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 사내 통신망, 반부패 교육자료, 조직문화 시책 홍보 안내문 등 오프라인 홍보자료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공단 조성돈 이사장은 “청렴 캐릭터가 전달하는 이미지가 임직원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올해에도 공단이 청렴을 대표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 될 것을 약속한다”라고 밝혔다.

방사성폐기물 아카데미 개회
공단은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대한 폭넓은 국민 소통과 이해도 제고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난 7월 29일 방사성폐기물 아카데미를 개최하였다.
이번 방폐물 아카데미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렸으며, 원전 소재 기초·광역지자체 공무원, 민간환경감시센터, 대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방사성폐기물 아카데미 개회

공단과 서울대학교 고준위 방폐물 관리 융합대학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술, 정책, 연구용 지하 연구시설 소개, 갈등관리 적정성 검토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토론을 통해 참여자들의 방사성폐기물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이해와 소통을 돕는 자리가 되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연구용 지하 연구시설(URL) 부지 선정, 고준위 방폐물 관리 특별법 제정 등 앞으로 공단이 추진하게 될 방사성폐기물 관리 사업들에 대해 국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이해를 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공단은 코라디움에서 방폐장 주변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 지원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체결식에는 공단 김용완 부이사장, 동경주사회적협동조합 김상희 이사장, 김원도 이사, 강신원 이사, 고하근 감사 등이 참석했다.
공단은 동경주 3개 읍·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적기업인 동경주사회적협동조합의 자생력 강화와 수익 창출을 위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제품홍보 및 판로 확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경주시 청년 창업기업 제과제빵 전문가와 함께 동경주만의 특색과 농수산물을 활용한 경조사, 행사용, 유아용 등 친환경 웰빙 제과제빵을 개발하게 된다.
방폐물 운반 비상 대응훈련 시행
공단은 9일 중저준위 처분시설과 고리 원전 인근 해상에서 방폐물 육·해상 운반 중 화재 사고 대응능력 배양을 위한 비상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방폐물 운반선 화재 사고를 가상하여 해양수산청, 해양경찰청, 원자력발전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공단은 방폐물 운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전과 같은 방폐물 운반 합동 비상 대응훈련을 시행하고 개선점을 보완해 나가고 있으면 매년 한 차례씩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방폐물 운반 비상 대응훈련 시행
안전은 행동이다
안전은 행동이다
공단은 14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에서 무더위로 인한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점검과 함께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
예년 대비 길어지는 폭염과 장마 종료 후 높아진 습도로 인한 체감온도 상승에 따라 현장 근무 여건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상주 협력사를 위한 아이스 조끼 50벌을 전달하였다.
아울러 공단은 지난 6월부터 운영해 온 폭염 대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의 운영 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이번 여름 더위가 지나갈 때까지 단 한 명의 온열질환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나갈 방침이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매년 폭염 기간이 길어지는 만큼 유해·위험 요소로부터 근로자의 건강을 살피고, 중저준위 방폐장을 더욱 안전하게 운영할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