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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급제 공공기관 우수 등급 달성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5월, 기획재정부의 ‘2023 직무중심 보수체계 개편실적
점검결과’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올해 초 ‘제12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부패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한 데 이어 또 하나의 쾌거를
이루었다.
직무급제는 직무의 특성, 중요성, 난이도 등에 따라 직무의 상대적 가치를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임금액을 결정하는 제도이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2년 노사합의를 통한 직무급 도입 이후, 지난 2023년도에는 직무정원제를 도입하고 직무중심의 인사관리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직무급 비중을 기존 14.4%에서 18.8%로 확대하는 등 직무·성과 중심의 보수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오는 2024년에는 체계적인 직무 분석을 거쳐 직무 가치를 반영한 조직ㆍ인사 운영계획을 고도화하고 직원들의 직무 전문성과 직무성과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 스쿨존 안전사고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5월, 경주초등학교에서 경주경찰서, 경주모범운전자회와 함께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확산 및 스쿨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주관으로 마련된 이 캠페인은 경주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지도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옐로카드를 배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주 소재 29개 초등학교에 약 5,500개의 어린이 교통사고예방 옐로카드를 배포하였다.
옐로카드는 빛을 반사함으로써 운전자에게 보행자의 시인성을 9배 증가시켜 어린이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가방 연결형 교통안전용품이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미래세대가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중저준위 기술이전 세미나 성료
- 5월 23일 국내 소형 모듈 원자로(SMR) 연구소 예정지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서
‘중저준위분야 기술이전 세미나’가 코네스코퍼레이션, 고도기술 등 18개 업체를 비롯하여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등 다양한 산학연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분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방폐물의 인수 기준, 기체발생 실증실험 방법, 방폐물 평가 시스템, 지하수 평가기술 등 공단이 발명한 특허 기술 등 공단의 첨단 기술을 소개하였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방폐물산업 생태계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중저준위 방폐물 관리 기술의 확산과 관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이전을 통해 방폐물 관리사업의 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이성복 중저준위기획실장은 “우리 공단이 개발한 최신 기술들은 방폐물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이전을 통해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각 기관과 기업 간의 협력 강화, 방폐물산업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아시아 최초 지층처분장에 대한 국제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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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층처분장에 대한 국제회의인 제7차 ICGR을 아시아 최초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5월 27일부터 31일까지(5일간) 개최하였다.
이번 제7차 ICGR에서는 “Empowering Progress in Developing Deep Geological Repositories” 주제로 각국의 처분장 확보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경험한 주요 현안 및 사회적 고려사항 공유와 이를 위한 국제협력 촉진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5개국 108개 기관에서 약 35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첫째 날인 27일에는 미래세대(Younger Generation)를 위한 세션, 둘째 날인 28일부터 개회 세션을 시작으로 30일까지 3일동안 6개 세션으로 구분되어 진행되었다.
개회 세션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김진 원전전략기획관은 “OECD/NEA 회원국 간 협력을 강화하면서 사용후핵연료 관리 역량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 제정,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확보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NEA 윌리엄 맥우드 사무총장은 이번 제7차 ICGR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조성돈 이사장은 고준위방폐물 처분이라는 공동의 문제해결을 위한 각국의 노력과 이를 위한 지식과 경험의 공유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처분과 관련한 ▲핵심기술개발 로드맵 수립과
분야별 기술확보 현황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확보 필요성과 사업추진 현황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추진기반 구축 ▲국제협력을 통한 국제사회 기여 의지에 대한 공단의 추진업무와 노력에 대하여 말하였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서 운영 중인 중저준위방폐물 처분시설 기술투어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 국제표준화기구 지하수 분과 총회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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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제15차 국제표준화기구(ISO) 지하수 분과 총회를 경주와 인천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ISO 유량측정 기술위원회(TC 113 Hydrometry) 산하 지하수 분과위원회(SC8 Ground water) 총회로, 지하수 관련 기술과 방법의 표준화를 논의하였다.
ISO 지하수분과는 1993년 설립 이후 15개 정회원국이 참여해 지하수위 측정, 양수시험 등의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023년부터 지하수 분야의 표준협력기관으로 지정되어 국가표준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표준화기구 지하수 분과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인도, 중국, 영국, 핀란드, 네덜란드, 일본 등 여러 나라의 전문가들이 모인 이번 총회에서는 국제표준 개정과 9건의 신규 표준 개발 제안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한국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고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및 국립환경과학원을 방문하는 기술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조성돈 이사장은 “지하수 분야의 국제표준을 개발함으로써 부지 특성 평가의 품질 보증 시스템을 향상시켜 처분시설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증진시킬 것”이라며, “국제표준을
선도적으로 확보하여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상을 제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UAE와 방사성폐기물 관리 협력 물꼬
- UAE원자력공사(ENEC) 관계자와 바라카 원전 운영사인 Nawah 에너지 컴퍼니(Nawah
Energy Company) 부사장 일행, 산업통상자원부 김진 국장, 한국전력기술 관계자 등이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와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기술회의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UAE 관계자들이 바라카 원전의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후 원전 후행 핵주기인 방사성폐기물 관리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기술회의에는 한국의 방사성폐기물 관리현황 전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ENEC와 Nawah 관계자들은 한국의 방사성폐기물 관리 체계와 안전성평가 등 기술적 측면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방문단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운영 중인 방사성폐기물 인수 및 저장 시설과 현재 건설 중인 표층처분시설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조성돈 이사장은 "한국의 선진적인 방사성폐기물 관리 시스템과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기회이며, 앞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해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에서 세계적인 리더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으로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방문단 모두 양국 간의 원자력 분야 협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