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 첫 날 ‘윤석열 시대 - 원자력 전망과 과제, 그리고 학회의 역할’을 주제로 학회 임원이 주관한 특별워크숍이 개최된 가운데 각 세션마다 원자력에관한 다양한 주제로 학술대회를 이어나갔다.
아울러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용후핵연료의 기술과 국민소통, EU 택소노미에서 요구된 사고저항성 핵연료 개발 전략 등 원자력 현안을 주제로 하는 워크숍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방사선 의학, 원전 안전을 위한 AI 기술에 관한 워크숍이 펼쳐졌다
원전의 안정적인 운영과 녹색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 사안, 사용후핵연료
특히,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주요 사업인 사용후핵연료 관리 문제는 원전의 안정적인 운영과 녹색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핵심사안으로 주목받았다. 포화상태가 임박한 경수로 원전의 건식저장시설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과 함께 부지 내 저장시설 확충 방안, 건식저장시설 규제기준 개선,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에 관한 논의 등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