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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춘계학술발표회

‘고준위방사성폐기물 특별법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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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춘계학술발표회가 부산 BEXCO에서 개최되었다. (5.25.수 ~ 27.금)
지난 5월 25일 2022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춘계학술발표회가 부산 BEXCO에서 개최되었다. 첫 날 ‘고준위방사성폐기물 특별법 어떻게 하나’를 주제로 한 워크숍에서는 최득기 한국수력원자력 처장의 ‘사용후핵연료 소내 저장시설 확장 방안’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류재수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장의 ‘사용후핵연료 처분기술개발 현황 및 추진 방향’ 발제, 주제 토론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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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는 의견도 제기된 가운데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재학 단장은 “이전에도 특별법이 발의됐지만 폐기됐고 사용후핵연료 재검토위원회에서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만큼 시급히 제정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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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자들은 원자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서는 사용후핵연료 문제 해결이 선결과제라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이번 발표회에는 고준위폐기물 처분 및 제염해체 등 7개 연구분과에서 334편의 논문발표가 신청됐고 540명이 사전등록했다. 특히 일본, 미국, 캐나다,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중국 7개국에서 총 11명의 해외전문가들이 초청발표를 진행해 타 국가의 기술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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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강문자 회장
한편, 강문자 회장은 '고준위방사성폐기물 특별법은 시급하게 제정돼야 하며 이번 춘계 학술발표회에서의 전문가들의 논의와 토론 결과가 정부 정책에 대한 제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