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수준 안에서
낮게 유지하는 것이 관건
치료 목적 등으로 권고 기준을 초과한 방사선에 노출되었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연간 방사선량 한도인 1mSv는 최대한의 안전을 위해 합리적 수준 안에서 낮게 책정된 값이기 때문이다. 질병에 대한 검사나 치료를 목적으로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은 의료행위를 기피하는 것보다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 때문에 ICRP는 연간 방사선량 한도에서 자연방사선과 의료방사선의 양은 제외했다. 그러나 특별한 이유 없이 일반인이 연간 1mSv이상의 인공방사선에 노출된다면 주변 환경이나 먹거리 등을 점검해봐야 한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방폐장 주변 지역에 대한 방사선량 정보를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