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실감콘텐츠)를 통해 경주 예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펴보는 시간여행을 콘셉트로 하는 실감 미디어아트 체험전 ‘경주연대기(The 경주 : The Chronicles of Gyeongju)’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에서 열린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들은 과거 경주 선조들의 예술적 염원이 담긴 ‘예술혼’과 함께 경주 예술의 시간여행을 함께 떠나며 다양한 실감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경주 8색과 경주 예술의 탄생을 상징하는 8개의 알이 있는 공간에서는 ‘8개의 알’이 연주하는 경주의 색으로 과거를 경험할 수 있다. 알천미술관 소장품이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한 이머시브 공간에서는 경주 예술의 현재를 느낄 수 있다.
전시에 활용된 알천미술관 소장품 중에서 미디어아트로 개발된 작품은 11명의 작가(구미라, 김남표, 김락현, 김호연, 박대성, 박성표, 서지연, 손수민, 송해용, 안성호, 최한규)의 12점의 작품이다. 체험 공간에 등장하는 동물도안은 6명의 작가(김남표, 김정자, 김호연, 서지연, 이희재, 조금진)의 작품에서 모티브를 삼았다.
전시는 상설전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가능하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오후 8시까지 연장운영한다.
기간 : 2022년 05월 31일 ~ 2023년 12월 31일
장소 : 경주예술의전당 - 갤러리스페이스(4F)
티켓 : 5,000원/3,000원
전시연령 : 전 연령
주최/주관 : 경주시, 주관 (재)경주문화재단
문의 : 054-777-58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