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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낭산, 도리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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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낭산(狼山)과 그 문화유산을 새로이 조명하는 기획전 ‘낭산, 도리천 가는 길’ 특별전이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6월 15일부터 9월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신라왕궁의 동(남)쪽에 자리한 낭산을 소개하고, 그곳에 있던 왕실 사찰 사천왕사와 황복사 터에서 나온 유물 등을 한자리에 모아 공개한다. 특히, 전 황복사 삼층석탑 사리 장엄구와 국보로 지정된 금제 불상 2구가 80년 만에 처음으로 함께 전시되고 일제강점기에 낭산에서 발견된 십일면관음보살상과 약사불 좌상과 볼 수 있다.
신라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 낭산은 신라인들에게는 마음을 달래주는 어머니의 품 같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전시는 ‘신들이 노닐던 세계’, ‘왕들이 잠든 세상’, ‘소망과 포용의 공간’, ‘신라의 낭산을 그리며…’로 나뉘어 펼쳐진다. 국립경주문화연구소는 특별전을 통해 '경주 낭산과 그 문화유산을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낭산의 문화유산과 역사속 이야기들을 통해 국민들에게 다가갈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관람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7시, 토요일과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 연다. 추석에는 휴관하며 관람료는 없다.
기간 : 2022년 6월 15일(수)~2022년 9월 12일(월)
휴관일 : 추석
장소 :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관
홈페이지 : gyeongju.museum.go.kr
문의 : 054-740-7542
사진 제공 : 국립경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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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불 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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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왕릉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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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신장상 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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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제 아미타불 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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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제 불 입상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
원융무애(圓融無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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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거미술관은 이번 전시에서 한반도 문화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소산 박대성의 한국화를 조명하고자 한다. 전시의 주제인 원융무애(圓融無礙)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 방해됨 없이 일체가 되어 융합한다는 불교문화의 이상적인 경지를 의미한다. 원융 사상을 주제로 전시를 기획한 것은 박대성의 작품세계가 이루어낸 문자향서권기(文字香書卷氣)의 경지를 확인하고 앞으로 우리의 그림이 나아가야할 다양한 방향성의 융합 지점을 박대성의 작품세계에서 탐구하고자 함에 있다.
기간 : 2021년 11월 06일 ~ 2022년 10월 30일
장소 : 박대성 전시관 1~5전시실
작가 : 소산 박대성
작품 : 한국화 40점, 서예 10점
주최/주관 : 경상북도, 경주시, (재)문화엑스포
홈페이지 : gjsam.or.kr
문의 : 054-740-3990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
Interlinked cause and effect :
유대하는 인과(因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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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linked cause and effect : 유대하는 인과)전은 현대 미술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장배 작가와 예술과 산업 분야에서 3D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김민균 디자이너가 참여한 협업 전시다. 이 두 명의 예술가는 전시가 기획된 후부터 주기적인 만남과 이야기를 통해 그물처럼 얽힌 상호의존적 관계를 의미하는 인과(cause and effect)와 불교 사상의 관점에서 본 '회복과 윤회'를 전시의 주제로 선정하고 공동 작업을 진행하였다.
기간 : 2022년 06월 04일 ~ 2022년 08월 30일
장소 : 솔거미술관 기획전시실 1,2
작가 : 박장배, 김민균
작품 : 한국화 15점, 영상 1점
주최/주관 : 경상북도, 경주시, (재)문화엑스포
홈페이지 : gjsam.or.kr
문의 : 054-740-3990
경주예술의전당
실감 미디어 아트 체험전
<The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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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실감콘텐츠)를 통해 경주 예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펴보는 시간여행을 콘셉트로 하는 실감 미디어아트 체험전 ‘경주연대기(The 경주 : The Chronicles of Gyeongju)’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에서 열린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들은 과거 경주 선조들의 예술적 염원이 담긴 ‘예술혼’과 함께 경주 예술의 시간여행을 함께 떠나며 다양한 실감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경주 8색과 경주 예술의 탄생을 상징하는 8개의 알이 있는 공간에서는 ‘8개의 알’이 연주하는 경주의 색으로 과거를 경험할 수 있다. 알천미술관 소장품이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한 이머시브 공간에서는 경주 예술의 현재를 느낄 수 있다.
전시에 활용된 알천미술관 소장품 중에서 미디어아트로 개발된 작품은 11명의 작가(구미라, 김남표, 김락현, 김호연, 박대성, 박성표, 서지연, 손수민, 송해용, 안성호, 최한규)의 12점의 작품이다. 체험 공간에 등장하는 동물도안은 6명의 작가(김남표, 김정자, 김호연, 서지연, 이희재, 조금진)의 작품에서 모티브를 삼았다.
전시는 상설전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가능하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오후 8시까지 연장운영한다.
기간 : 2022년 05월 31일 ~ 2023년 12월 31일
장소 : 경주예술의전당 - 갤러리스페이스(4F)
티켓 : 5,000원/3,000원
전시연령 : 전 연령
주최/주관 : 경주시, 주관 (재)경주문화재단
문의 : 054-777-58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