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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D, 탄소중립 실현 위한
K-RE100 이행 가속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하 KORAD)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K-RE100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K-RE100은 기관이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제도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이행 수단 중 하나다. KORAD는 지난해 K-RE100에 가입한 데 이어, 올해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공기관 K-RE100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단계적 이행 기반을 마련했다.
공단은 본사와 중저준위사업본부에 소규모 태양광 설비를 설치·운영해 친환경 전력을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불필요한 조명 소등과 냉난방기 적정온도 유지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REC, PPA 등 추가 조달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공단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동참해 나갈 방침이다. K-RE100 이행은 2050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향해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는 과정이기도하다. KORAD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기후위기 대응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본연의 임무와, 깨끗한 에너지로 운영의 부담을 줄여가는 노력은 결국 같은 방향을 향한다. 안전과 친환경, 두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일은 KORAD가 미래 세대에게 더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또 하나의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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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D, 2026 국민기자단 본격 운영
세대·전공 아우른 42인, 국민 눈높이 소통 나선다
KORAD가 다양한 계층의 국민이 직접 참여해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2026년 KORAD 국민기자단'을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기자단은 세대와 전공의 융합으로 균형 있는 시각을 확보한다는 방향 아래 초등교사로 구성된 선생님 기자단(12명), 숙명여자대학교 문화예술교육 분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기자단(16명),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쉬운말 기자단(4명),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 인공지능 전기과 학생으로 구성된 꿈이음 학생 기자단(10명) 등 4개 그룹 총 42명으로 꾸려졌다. 기자단은 지난 4월 서울에서 발대식을 갖고 8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을 이어간다.
각 기자단은 전공과 특성을 살린 활동으로 방폐물 관리의 안전성을 국민의 언어로 풀어낸다.
선생님 기자단은 AI 기술을 접목한 방폐물 학습만화 3종과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업 가이드 KIT'를 제작하고, 문화예술 기자단은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시각화 조형 워크숍과 안전 메시지를 담은 공연을 기획해 지역사회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선보인다.
쉬운말 기자단은 사진과 짧은 글을 결합한 '디카시'로 공단과 경주를 쉽게 풀어내고, 꿈이음 학생 기자단은 전기 회로를 이용해 방폐물 안전관리 시스템을 형상화한 작품을 제작·전시한다. KORAD는 기자단의 현장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6월 처분시설과 코라디움 홍보관, 문무대왕릉을 둘러보는 '2026 경주 인사이트 투어'를 진행했으며, 숙명여자대학교 문화예술교육학과 등 기자단 소속 기관과의 업무협약으로 협력 기반도 다졌다. 공단은 단순 콘텐츠 제작을 넘어 기자단의 활동 과정과 결과물을 국민소통 플랫폼에 정기적으로 공유·축적하고 지역사회로 확산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선진 소통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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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D,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심사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KORAD가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심사'에서 평가기관 중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안전관리등급심사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역량을 평가해 5단계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안전 취약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0년 도입됐다. 올해 심사는 공공기관 안전관리 강화방안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대상 기관이 73개에서 104개로 확대됐으며, 민간 전문가 39명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단이 안전역량·안전수준·안전성과를 기준으로 서면심사와 현장검증을 병행했다.
KORAD는 최고경영자의 안전경영 리더십, 안전경영체계 고도화, 사고 예방 및 감소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사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난해 심사에서 지적된 개선사항 27건을 100% 완료하고 장기 미조치 사항을 남기지 않아 안전문화 내재화 노력을 입증했다.
이번 심사에서 KORAD가 속한 준정부기관 유형에서는 55개 기관 중 6개 기관만이 2등급으로 선정됐으며, 아직 1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어 2등급은 사실상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공단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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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D, 제2회 양·한방 난임 토크콘서트 개최,
양·한방 전문가와 함께한 저출생 극복 소통의 장
KORAD가 지난 4월 본사 코라드홀에서 '제2회 양·한방 난임 토크콘서트 with KORAD'를 개최했다. 저출생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공단과 경주시 보건소, 대추밭백한의원 등 의료기관을 포함한 8개 기관이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난임 분야 전문가들이 한방 치료법과 배아과학, 고위험·남성 난임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양·한방 관점 차이에 대한 대담, 심리상담센터 운영 등이 이어지며 난임 부부가 정보와 심리적 위로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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