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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은 방사성폐기물 관리 전문기관으로, 국민의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공단이 강조하는 윤리경영은 단순히 법규를 준수하는 차원을 넘어, 모든 의사결정과 업무 수행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책임을 다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곧 공공기관이 지녀야 할 사회적 책무이자,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기반이다.
KORAD 윤리경영은?
윤리경영은 조직이 법과 규정을 지키는 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공정성·투명성·책임성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경영을 뜻한다. 다시 말해, 국민과 사회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다.
KORAD의 윤리경영은 단순히 내부 규율을 강화하는 차원을 넘어, 임직원의 행동과 조직문화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내재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윤리 리더십,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윤리위험의 체계적 관리, 실효성 있는 신고제도와 보호 장치 마련, 그리고 협력업체로까지 확장된 윤리문화 확산이 대표적이다. 결국 윤리경영은 공단이 수행하는 모든 사업의 토대이자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출발점이다.
윤리경영의 운영 체계
공단은 2025년 윤리경영 비전을 <윤리문화 확산으로 국민 신뢰 받는 지속가능기관 KORAD>으로 설정하고, 윤리경영 표준모델 이행률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 가지 전략 방향은 다음과 같다.
①윤리의식 확립과 관리체계 구축 청렴 메시지 전파, 타운홀 미팅, 이사장 핫라인 개설 등 리더십에서 출발하는 윤리문화 정착 노력.
②윤리위험 관리통제 강화 인사, 안전, 정보보안, 방폐물 관리 등 15개 대표 윤리위험 도출 → 그중 8건을 핵심위험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
③윤리문화 확산 및 모니터링 강화 실효성 있는 신고제도 운영, 협력업체 행동규범 제정, ‘클린지수’ 개발을 통해 청렴 수준을 수치화·공유.
윤리경영의 성과
윤리경영은 단순한 내부 규율을 강화하는 차원이 아니라, 국민이 공공기관을 신뢰하게 만드는 핵심 요인으로 작동한다. 공단은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8.5점을 기록하며 2등급을 달성하였고, 인권영향평가에서는 99점 이상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내부 직원 만족도는 83.1점으로 전년 대비 향상되었다.
2025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종합청렴도 94점, 윤리경영 이해도 94점, 윤리경영 모니터링 97.1%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지표를 설정해 관리함으로써 윤리경영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결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청렴·윤리 주간, 참여와 확산의 장
윤리경영 시행계획이 제도적 기반을 다진다면, 청렴·윤리 주간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여 체감하는 실천의 장이다. 공단은 매년 두 차례 청렴·윤리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차 주간은 참여와 확산을 주제로 개최했다.
이번 주간에는 청렴 2행시 짓기와 다짐 캠페인, 레드휘슬을 활용한 모의신고 훈련, 기관장과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토크쇼, 청렴 신문고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한 입사 3년 이내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루키 워크숍’에서는 행동강령 교육과 도자기 공예 활동을 통해 학습과 체험을 결합한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팔씨름 대회, 청렴 포토존, 경품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직원들이 청렴 문화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제도가 방향을 제시하고, 문화가 실천을 완성한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윤리와 청렴을 조직문화의 중심에 두고, 이를 통해 국민의 신뢰에 응답하고자 한다. 2025년, 공단은 윤리경영을 확고히 정착시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갈 것이다. 윤리경영은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조직의 미래를 책임지는 토대이자 국민에게 드리는 신뢰의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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