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의 성장은 언제나 인재의 확장과 맞닿아있다. KORAD는 2026년 각자의 전문성을 실무에 연결할 새로운 구성원을 맞이했다. 신입직원들은 각 업무에 필요한 전공과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조직의 운영 구조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 새로운 흐름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적응할 태도 역시 충분하다. KORAD 현장에 각자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어갈 이들을 소개한다.
KORAD의 선택, 신입사원의 선택!
조직을 선택한다는 것은 단순한 진로 결정을 뛰어넘은 가치 기준 확인의 과정이다.
ICT직렬 권용훈
신재생·환경에너지에 관심을 가져왔고, 원자력에너지의 높은 효율성과 위험성이 공존하는 특성에도 주목해왔습니다.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KORAD의 역할을 알게 되면서 원자력 발전의 기반을 뒷받침하는 일에 기여하고자 이 조직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방폐물관리직렬 최성희
KORAD는 방사성폐기물 관리라는 필수 업무를 수행하는 유일한 기관으로 국가 안전의 기반을 책임지는 점이 가장 크게 다가왔습니다. 전공을 실무에 연결할 수 있고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에서 일하는 것에 의미를 느꼈습니다.
부지조사(지질)직렬 박재균
대학교 재학 중 KORAD 처분시설을 견학하며 시설의 규모와 운영 방식을 직접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들었던 선배님들의 차분하고 전문적인 설명이 오래 남았고, 그 경험을 계기로 KORAD 지원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후 인턴으로 지내며 조직의 젊고 활기찬 분위기, 수평적인 소통 방식도 확인할 수 있었고, 국내 유일의 방폐물 전담기관으로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가는 점에서도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갑작스러운 합격소식
예고도 없고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몸과 마음이 먼저 반응하게 되는 순간.
재무금융직렬 전형준
오잉. 경주에 사는 것이 나의 길이었구나!
설비계통(전기)직렬 김용석
이걸? 면접을 망쳐서 합격에 대한 기대가 없었는데
부지조사(지질)직렬 박채은
해방감. 2년 동안 준비해온 만큼, 드디어 긴 여정이 마무리됐다는
시설운영(건축)직렬 최희범
안도. 오랜 취준생활 끝에 결과를 확인 하는 순간
기억 속 반복재생
면접부터 연수까지.
부지조사(지질)직렬 박재균
처음 동기들과 저녁에 모여 치킨을 먹었던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직 어색하지만 앞으로 오래 함께 지낼 소중한 동기들이라는 사실을 체감했습니다.
ICT직렬 권용훈
토론면접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공단의 데이터 처리 단계와 관련된 과제가 출제되었고 합격 후 실제로 맡게 될 업무라는 생각이 들어 최선을 다해 참여했습니다.
재무금융직렬 전형준
첫 번째. 토론 면접 때 운이 좋아 가장 열심히 공부했던 기금 운용이 주제로 나왔습니다. 두 번째. 인성 면접 때 현재 기금 운용 방식의 개선점을 질문으로 받았고, 막힘없이 대답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예측해보는 나의 미래
2026년을 예측해본다면?
시설운영(토목)직렬 김은지
실무를 익히며 방폐시설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청렴 문화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부지조사(지질)직렬 박채은
아직은 배우는 단계이기 때문에, 주어진 일들을 빠르게 익히고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것이 첫 목표입니다. 특히 부지조사 과정 전반을 직접 경험하며 각 단계의 의미와 흐름을 정확히 이해해보고 싶습니다.
설비계통(전기)직렬 김용석
원자력 분야는 처음 접하는 만큼, 원자력 이론과 방폐물 처분 절차를 차근차근 배우며 기본을 탄탄히 다져보고 싶습니다.
ICT직렬 권용훈
공단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성형AI모델을 만들고 싶습니다. 공공기관은 정보 유출이 되어선 안되기에, chat GPT나 copilot과 같은 사설 AI는 위험이 큽니다. 이 상황에서 공단 내 직원들이 더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보안성이 강화된 LLM을 만들고 싶습니다.
2026년의 나
본격적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한 나. 조금 웃기고 찌들 수 있지만 희망찬 시작을 소망해본다.
시설운영(건축)직렬 최희범
기초. 기본기를 튼튼하게 다져 신뢰받는 구성원이 되고 싶습니다.
시설운영(토목)직렬 김은지
뿌리. 고난이 닥쳐도 묵묵히 버티겠습니다.
방폐물관리직렬 최성희
성장. 배운 것을 차근차근 쌓아가며 스스로 발전하는 한 해를 만들고 싶습니다.
재무금융직렬 전형준
황소. 황소처럼 꾸준히 일하겠습니다.
ICT직렬 권용훈
최적화. 더 빠르고 효율적인 연산을 위해 끊임없이 개선되는 알고리즘처럼, 공단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구성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