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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신뢰하는 방폐물 관리 선도기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방사성폐기물 검사

방사성폐기물 검사는 발생지 예비검사, 인수검사,
규제기관 처분검사로 구분됩니다. 발생지 예비
검사를 통과한 방폐물이 방폐물 관리시설에 도착
하면 인수기준을 만족하는지 인수검사를 진행
합니다. 인수검사를 통과한 방폐물은 규제기관의
처분검사를 거쳐 처분시설에 최종 처분됩니다.

① 발생지 예비검사 ② 인수검사
공단 직원이 발생지에 가서 방사성폐기물이 인수 방폐물 관리시설에 도착한 방폐물은 운반용기에서 인출하여 인수검사를
기준을 만족하는지 여부를 서류, 육안검사, 핵종분석 합니다. 인수검사는 전수검사와 표본검사를 수행하며, 방폐물이 인수기준을
등 실측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만족하는지 한 번 더 확인합니다.

- 발생자의 검사장비를 사용하여 수행
- 서류검사 및 육안검사는 전수검사를 하고,
1. 중량측정 2. 육안검사 3. 방사선량률
이외의 실측검사는 표본검사 측정
- 실측검사는 비파괴검사를 원칙으로 하되, 4. 표면오염도
검사
필요시 개봉 및 파괴하여 검사
7. 압축강도 6. 핵종농도 5. 엑스선
측정 분석 검사

③ 규제기관 처분검사
규제기관(원자력안전위원회)으로부터 검사업무를 위탁받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공단의 예비검사 및 인수검사
결과를 토대로 방폐물 관리환경, 포장물, 처분환경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검사입니다.

❶ 방폐물 관리환경검사 ❷ 방폐물 포장물검사 ❸ 방폐물 처분환경검사

기술 기준 및 품질보증계획에 따른 수행적합성 인수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 처분 계획, 처분고 및 관련 시설의 건전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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