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건너뛰기
주요사업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방폐물관리, 세계 최고의 기술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함께합니다.
홈 > 방사성폐기물 > 사용후핵연료 > 관리기술 > 저장

저장

  • 인쇄
  • 운반
  • 저장
  • 처리
  • 처분

저장기술

원자로에서 인출된 사용후핵연료는 방사능과 열량이 높으므로 일정기간 발전소 내 임시저장 이후에도 재처리 또는 직접처분 전까지 30~50년 정도의 저장관리 기간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발전소 내 저장조 용량(일반적으로 10년 설계)은 한계가 있으므로 기존 사용후핵연료 저장대을 고밀도 조밀저장대로 교체 혹은 추가 설치(reracking)를 통해 저장용량을 증설하고 있습니다.
기존 저장대과 조밀저장대의 형태
이후 발생하는 사용후핵연료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소내 또는 소외에 저장시설의 건설이 불가피한데, 이와 같이 재처리 또는 직접처분 이전 단계로 발전소 부지 내외에 사용후핵연료를 모아서 저장하는 것을 중간저장이라 합니다.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은 습식과 건식저장방식으로 구분되며, 1980년대 중반까지는 실증경험이 풍부한 습식저장이 주로 채택되었으나 1990년대 이후에는 용량확장과 장기관리 측면에서 유리한 건식저장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습식저장방식
사용후핵연료를 스테인레스 스틸로 라이닝 된 콘크리트 저장조 내 붕소가 함유된 스테인레스 스틸(Borated S/S) 저장대에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사용후핵연료에서 발생되는 붕괴열을 열교환기를 이용한 강제냉각 방식으로 제거하며, 핵연료 피복관 온도를 30~40℃로 유지할 수 있어 저장밀도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냉각시스템 가동에 따른 시설 운영비가 증가하며 2차 폐기물 발생 등의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로카쇼 재처리시설의 습식저장시설

건식저장방식
건식저장방식은 물 대신 기체 또는 공기를 냉각재로 사용하고, 방사선 차폐체를 물 대신에 콘크리트나 금속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습식저장방식과 구분됩니다.
사용후핵연료가 건식저장시설에 저장된 후에는 운영비용 및 위험도가 미미하므로 습식저장방식보다 안전하고 비용측면에서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식저장기술 중 현재 상용 규모로 이용되고 있는 기술로는 다음과 같은 4가지 방식이 있는데 각 방식별로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금속캐스크(Metal Cask) 방식이 있는데 이 방식은 사용후핵연료를 금속 캐스크에 담아 콘크리트 패드위에 저장하는 방식을 말하며, 콘크리트 사일로 방식은 사용후핵연료를 금속 캐스크 대신 콘크리트 용기에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횡형 콘크리트 저장모듈(Horizontal Concrete Modular Storage) 방식은 사용후핵연료가 장전 된 캐니스터를 저장부지에 설치된 콘크리트 저장모듈에 수평으로 저장하는 방식이며, 마지막으로 볼트 저장(Vault Storage) 방식은 콘크리트 구조물 내에 금속 튜브를 설치하고 튜브 내에 사용후핵연료를 밀봉하여 저장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금속 캐스크 저장 방식

콘크리트 사일로 방식

횡형 저장모듈 방식

볼트 저장 방식

top
  • 왼편 더보기
  • 국민권익위원회
  • 공론화위원회
  • mke 산업통상자원부
  • 대한민국정부
  • job-alio
  • 오른편 더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지 맨 위로 이동